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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진로 박람회 영월마을선생님협의회 첫 부스운영

  • 5월 15일
  • 2분 분량

영월마을선생님협의회, 첫 공식 부스를 운영하다

2025년 4월 23일, 영월마을선생님협의회는 진로박람회에 참가하여 협의회 이름으로는 처음으로 공식 부스를 운영하였습니다.

마을선생님협의회가 만들어진 이후, 지역 안에서 다양한 활동을 준비하고 이어왔지만, ‘영월마을선생님협의회’라는 이름으로 학교 현장과 직접 만나는 부스를 운영한 것은 이번 진로박람회가 첫 시작이었습니다.

이번 부스는 단순히 체험을 보여주는 자리가 아니었습니다.영월 관내 학교 교사들과 직접 만나 마을선생님협의회의 활동 방향과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학교와 마을이 함께할 수 있는 가능성을 나누는 중요한 만남의 자리였습니다.

학교와 마을이 만나는 상담 공간

진로박람회 현장에서 마을선생님협의회는 학교 교사 상담 공간을 운영하였습니다.

마을선생님협의회가 어떤 단체인지,어떤 마을선생님들이 함께하고 있는지,학교 수업과 연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무엇인지,아이들에게 어떤 교육적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학교 입장에서는 지역 안에 어떤 교육 자원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마을선생님협의회 입장에서는 학교 현장의 필요와 관심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마을선생님을 알리는 첫 번째 공식 자리

이번 진로박람회는 마을선생님협의회의 다양한 활동을 영월 관내 학교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협의회는 준비한 리플렛을 통해 마을선생님들의 활동 분야와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하였고, 현장에서 만난 교사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였습니다.

리플렛 한 장은 단순한 홍보물이 아니었습니다.그 안에는 영월 곳곳에서 활동하는 마을선생님들의 경험과 재능, 그리고 “마을이 학교다”라는 철학이 담겨 있었습니다.

마을의 어른들이 아이들의 배움에 함께하고,학교 밖의 사람과 공간과 이야기가 교육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첫 번째 안내서였습니다.

쉼터가 된 마을선생님 부스

마을선생님협의회 부스는 상담과 홍보의 공간이면서 동시에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쉼터이기도 했습니다.

분주한 박람회 현장 속에서 교사들과 관계자들이 잠시 머물며 이야기를 나누고, 마을교육의 방향을 편안하게 공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되었습니다.

마을선생님다운 부스는 거창한 장식보다 사람을 맞이하는 따뜻한 분위기에서 시작되었습니다.그곳에서 학교와 마을은 조금 더 가까워졌고, 앞으로 함께할 수 있는 연결의 실마리를 만들어갔습니다.

첫 부스 운영이 남긴 의미

이번 진로박람회 첫 부스 운영은 영월마을선생님협의회에 있어 작지만 매우 중요한 출발점이었습니다.

그동안 개별적으로 활동하던 마을의 교육 자원들이 협의회라는 이름 아래 모이고,그 협의회가 학교 현장 앞에 공식적으로 서게 된 첫 자리였기 때문입니다.

마을선생님협의회는 이번 부스 운영을 통해 단순한 지역 단체가 아니라, 학교와 아이들을 연결하는 마을교육공동체의 협력 주체로서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2025년 4월 23일의 진로박람회는영월마을선생님협의회가 학교와 처음으로 공식적인 손을 맞잡은 날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첫 만남은 앞으로 이어질 수많은 교육 활동과 협력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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