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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4회 어린이날 - '마을선생님 놀이 ZONE'

  • 5월 15일
  • 3분 분량

제104회 어린이날

‘마을선생님 놀이 ZONE’으로 자리매김하다

2026년 제104회 어린이날은 영월마을선생님협의회에게 매우 의미 있는 해였습니다.

그동안 마을선생님협의회는 어린이날 행사에 참여하며 아이들과 가족들을 위한 체험부스를 운영해왔습니다. 처음에는 행사 안의 한 부스로 시작했지만, 해를 거듭하며 마을선생님들의 역할은 조금씩 커졌습니다.

그리고 2026년, 마을선생님협의회는 어린이날 행사 운영을 위한 추진위원회로 발족되며, 단순 참가자가 아닌 행사를 함께 기획하고 운영하는 주체로 한 단계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2024년 부스 운영에서 시작된 작은 출발

마을선생님협의회의 어린이날 참여는 2024년 마을선생님 부스 운영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마을선생님들은 아이들을 위한 체험을 준비하고, 가족들이 함께 머물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을 만들며 어린이날 행사에 처음으로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작은 부스였지만 그 안에는 마을선생님다운 마음이 담겨 있었습니다.아이들이 직접 해볼 수 있는 체험,가족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시간,마을의 어른들이 아이들을 위해 준비한 정성.

그 시작이 쌓이고 이어져, 2026년에는 ‘마을선생님 놀이 ZONE’이라는 독립적인 놀이·체험 공간으로 확장되었습니다.

마을선생님 놀이 ZONE, 독립적인 놀이·체험 공간으로 성장하다

2026년 어린이날 행사에서 마을선생님협의회는 ‘마을선생님 놀이 ZONE’을 운영하였습니다.

이 공간은 단순한 체험부스가 아니었습니다.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고, 직접 만들고, 도전하고, 가족과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된 어린이날 맞춤형 놀이 공간이었습니다.

마을선생님협의회는 공간 구성부터 프로그램 운영, 현장 안내, 안전 관리까지 행사 운영 전반에 책임 있게 참여했습니다.

어디에 어떤 체험을 배치할지,아이들이 어떻게 이동하면 안전할지,가족들이 어디에서 머물 수 있을지,현장에서 예상되는 상황에 어떻게 대응할지.

그 모든 과정에 마을선생님들의 손길과 경험이 담겼습니다.

부스 운영 참가자에서 추진위원회로

2026년의 가장 큰 변화는 마을선생님협의회가 어린이날 행사 운영을 위한 추진위원회로 발족되었다는 점입니다.

이것은 단순히 이름이 바뀐 것이 아닙니다.

기존에는 주어진 공간 안에서 부스를 운영하는 참가자였다면, 이제는 어린이날 행사의 방향과 공간, 운영 방식을 함께 고민하고 책임지는 위치로 성장했다는 뜻입니다.

마을선생님협의회는 지역의 아이들을 위한 행사에 단순히 참여하는 단체를 넘어,아이들의 하루를 함께 설계하고,가족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현장의 흐름과 안전까지 함께 책임지는 운영 주체가 되었습니다.

이는 마을교육공동체로서 매우 중요한 변화였습니다.

아이들의 하루를 책임지는 마을의 어른들

어린이날은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는 날입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뛰어놀기 위해서는 누군가의 준비와 책임이 필요합니다.보이지 않는 곳에서 공간을 만들고, 동선을 살피고, 위험 요소를 줄이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2026년 어린이날, 그 역할을 마을선생님들이 함께 맡았습니다.

마을선생님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아이들을 맞이하고, 체험을 안내하고, 현장의 안전을 살피며, 어린이날의 즐거움이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힘을 모았습니다.

마을의 어른들이 아이들의 하루를 위해 움직이는 것.그것이 바로 마을교육공동체의 모습이었습니다.

마을이 학교다, 놀이도 배움이 된다

마을선생님협의회가 늘 지켜온 철학은 분명합니다.

“마을이 학교다.”

이 말은 아이들이 교실 안에서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마을의 공간과 사람, 놀이와 경험 속에서도 자란다는 뜻입니다.

어린이날의 놀이도 마찬가지입니다.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몸을 움직이고, 친구와 어울리고, 기다림과 순서를 배우고, 새로운 도전을 경험합니다.

마을선생님 놀이 ZONE은 단순히 즐기는 공간이 아니라, 아이들이 마을 안에서 안전하게 놀고 배우는 살아 있는 배움터였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하루였고,가족들에게는 따뜻한 추억이었으며,마을선생님협의회에게는 지역의 아이들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해낸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마을교육공동체의 실행 주체로 자리매김하다

2026년 제104회 어린이날은 마을선생님협의회가 한 단계 성장했음을 보여준 현장이었습니다.

2024년 마을선생님 부스 운영에서 시작된 작은 참여는,2025년을 거치며 경험으로 쌓였고,2026년에는 마을선생님 놀이 ZONE이라는 독립적인 놀이·체험 공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무엇보다 올해는 마을선생님협의회가 추진위원회로 발족되며, 지역 어린이날 행사를 함께 기획하고 운영하는 주체가 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이제 마을선생님협의회는 단순한 체험부스 운영 단체가 아닙니다.지역의 아이들을 위해 공간을 만들고,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현장을 책임지는 마을교육공동체의 실행 주체입니다.

앞으로도 아이들 곁에 서겠습니다

어린이날 하루의 기억은 아이들에게 오래 남습니다.

그날 만난 사람,그날 해본 놀이,그날 가족과 함께 웃었던 순간,그날 마을의 어른들이 건네준 따뜻한 마음.

마을선생님협의회는 그 하루가 아이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함께했습니다.

2026년 제104회 어린이날,마을선생님 놀이 ZONE은 영월 어린이날 행사 안에서 분명히 자리매김했습니다.

그리고 마을선생님협의회는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

아이들은 마을 안에서 자라고,마을의 어른들은 아이들의 성장을 함께 책임지며,놀이와 체험은 아이들에게 소중한 배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앞으로도 마을선생님협의회는 아이들 곁에 서겠습니다.마을의 어른으로,놀이의 안내자로,그리고 영월의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자랄 수 있도록 함께하는 마을교육공동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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